법인소식
GLOBAL LIFE SHAR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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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)글로벌생명나눔은 지난 3월 11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 의약품 긴급지원물품을 보내는 선적식을 진행했다.
이번에 선적한 물품 금액은 시리아 64만불(한화 약 8억2천만 원), 우크라이나 73만불(한화 약 9억5천만 원) 상당이다.
또한 이번 선적식을 위해 (주)하나제약(대표 이윤하)에서 상당수의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지미션, 지파운데이션, (사)미래안산에서 분유 및 일상용품을 지원했다. 안산빛나교회(담임목사 유재명)는 작년부터 선적비용 1천 5백만원을 매회 전액 지원하고 있다.
한편 글로벌생명나눔의 우크라이나 선적은 이번이 5번 째 선적이며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선적한 물품액은 총 27억 8천만 원에 달한다.